2010년 3월 13일(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수아비스 엘피스홀에서 조카 춘규의 딸 결혼식이 있었다.
이날의 주인공 신부- 화사하게 웃고 있다.
신부와 신부 어머니 작은 질부(춘규 처)
양가의 안사돈과 신부
춘규 내외와 시집가는 딸
춘규 내외와 아이들
다정해 보이는 이날의 주인공 신랑과 신부
질녀와 세째, 넷재 질부들과 함께
결혼식을 마치고 양가 부모들과 함께
양가 가족 사진 - (오른쪽 앞줄) 아이들은 손자들 하나건너 욱이, 혁이, 세린이, 질부, 신부
다음줄 (오른쪽에서) 세째 질녀, 큰 질녀, 네째 질부, 세째 질부, 큰 질부,
세째 , 네쩨줄에 우리 집 가족들이 서있다.
출처 : 지당과 함께 하는 글마당
글쓴이 : 늘푸른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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