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의 대표 계간 문학지인 『작은文學』43호를 읽다.
이번호에는
전문수 주간의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학" 과
윤재근 교수의 새연재/ "주역 계사전 살펴보기"가 첫머리를 밝혀 놓았다.
* 근작시/ 곽향련, 김혜경, 문모근, 민병기, 이혜선, 정해룡
* 근작수필/ 김순철, 안태운, 이동이, 이원기, 황선락
* 서평/ 전문수, 양 곡
* 시인의 쇳소리/ 오하룡
* 연재/ 경남문단, 그 뒤안길
-- 개천예술제를 창시한 파성 설창수- 강희근
* 평론/ 한정효
등 많은 글들이 실려있다.
역시 강희근 교수의 설창수 시인의 얘기가 재미있다.
* 발행일 : 2010년 12월 28일
* 207면
* 발행처 : 작운문학사
* 값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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