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걷는 산책길은 마산역 뒤 철로변 옆 길로
갈매산이 북쪽에 둘러서 있어
아늑하고 좋다. 안개긴 날 휴대폰으로 찍어보았다.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지 해돋이 (0) | 2011.11.30 |
---|---|
[스크랩] 이천시에 있는 부악문원(이문열 소설가 설립)을 가다 (0) | 2011.11.29 |
[스크랩] 늦 가을의 풍경 (0) | 2011.11.27 |
묘목에 물을 안 주는 까닭 (0) | 2011.11.19 |
웃음은 의심을 녹이며 (0) | 201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