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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인협회 / 경남문학 2011년 겨울호(통권 97호)

by 남전 南田 2011. 12. 28.

 

 

 

 

    경남문인협회(회장 김복근)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경남문학

 

                 (2011. 겨울호, 97호)

 

  * 발행 2011년 12월 15일

 

  * 신국판 359면

 

  * 제작보급처 : 도서출판 경남

 

  * 값 10,000원

 

 

 

 

 

경남문학 겨울호 통권 97호 발간

경남문인협회(회장 김복근) 기관지 계간 경남문학 겨울호(통권 97호)가 발간되었다. 권두칼럼에는 김복근 회장의 '괴담과 착각'이 나간다.

 

기획시리즈 '자연과 신화가 숨쉬는 원주민 문학' 의 이번 대상지는 이탈리아 다.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한 한국외국어대 이기철 교수가 집필하고 있다.

 

이번호의 '집중조명'에는 이월춘 시인이 다뤄지고 있다, 이 시인은 지난 11월 제22회 경남문학상을 수상한바 있다. 평설은 배한봉 시인이 쓰고 있다.

 

도내 문학관 소개에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청마 문학관과 거제의 청마 기념관이 나란히 한 지면에서 소개되고 있다. '이작가를 주목한다' 편에는 창원의 정선호 시인이 소개되고 있다.

 

평설은 오홍진 씨가 쓰고 있다.''나는 이작품을 이곳에서 이렇게 썼다'에는 황광지 수필가, 이경희 시인, 안정애 시조시인, 이선향 시인이 투고 하고 있다. '지난 계절의 작품 다시 읽기'의 필진으로는 시 민창홍 시인, 시조 석성환 시조시인, 수필에 황소부 수필가, 동화에 김덕종 아동문학가, 소설에는 명형대 평론가 가 평필을 들고 있다. 이밖에 제23회 경남문학상 수상자 이월춘 시인과 우수작품집 상의 김명희 시인, 강수찬 수필가의 선정경위와 수상소감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경남문학 신인상 수상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시에 정유미, 시조에 황영숙, 소설에 승만석 씨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블로그 <계간 작은문학>에 오하룡 선생이 쓴 글을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