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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인협회 / 통영문학(2011. 제30호)

by 남전 南田 2011. 12. 28.

 

 

  통영문인협회(회장 박동원)의 연간집

 

    『통영문학

                    (2011. 30집)

 

  * 펴낸날 : 2011년 12월 16일

 

  * 신국판 350면

 

  * 만든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12,000원

 

 

 

 

 

 

 

통영문학 통권 30호(2011) 출간

통영문인협회(회장 박동원) 회지 <통영문학>(30호)이 발간되어 배포에 들어갔다. 이번호에는 특집 1에 2011 통영문학제의 통영문학상 수상작품을 다루고 있다. 김춘수 시문학상 수장자 박완호 시인의 작품 '물의 낯에 지문을 새기는' 외 4편, 신작 '고비' 외2편, 김상옥 시조문학상 수상자 이우걸 시조시인의 대표작 '안경' 외 4편과 신작 '이메일' 외2편, 김용익 소설문학상 수상자 우선덕 소설가의 작품 '겨울 소나타'가 다뤄지고 있다. 특집 2에는 제12회 청마문학상 수상자 김시철 시인의 수상소감, 대표작 '바람의 흔적' 외 4편, 신인상 수상자 하린 시인의 수상소감 대표작 '야구공을 던지는 몇가지 방식' 외 4편이 소개되고 있다. 특집 3에는 박경리 선생 추모행사 때의 세미나 발표 자료 <박경리의 생애, 그리고 통영> 를 전재하고 있다. 발표자는 통영출신 부산대명예교수 김정자 교수였다. 등단작품에는 차영한 시인의 평론가 등단 작품인 '청마시의 심리적 메커니즘 분석>'전재되고 있다. 차영한 박사는 시문학에 위의 작품을 투고하여 평론가 등단하였다. 권말에는 제34회 전국학생작품 공모 입상작과 제8회 청마우체국 개명염원 편지쓰기 대회 입상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글은 <계간 작은문학> 오하룡 선생이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