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을 들으면 기억을 해야 되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잊어먹는다.
그래서 잊어먹지 않게 낯선 꽃들을 올려 놓으려 한다.
황금달맞이꽃
(2013. 6. 18 회화나무 서낭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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