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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세상얘기

참 어처구니 없는 일

by 남전 南田 2014. 9. 11.

참 기가 막히게 일이 벌어졌다. 순간 당황해서  정신이 없었나보다.....

 

 

 

 

아이고! 수리비 150만원 떡 사먹었다. 맨처음 견적을 보니 왈, 차 수리비가 차값보다 많으니 폐차하고 그 수리비로 차 사라고 하더군.... 기가 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