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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대청도 풍경

by 남전 南田 2014. 10. 1.

백령도에 이어 대청도를 찾다. 아침 대청도로 가는 배에 올라 20여분 만에 대청도에 닿다.

처음 찾은 곳이 신기한 모래사장이었다. 부르기를 옥죽동해변에 있는 모래사막이었다.

 

바닷쪽 서북풍에 모래가 산 기슭까지 날아올라 마치 사막처럼 이루어 졌다고 한다.

 

 

 

농여해변 - 긴 해안을 따라  걸었다. 바닷가에 기기묘묘한 형상들의 바위가 마치 수석처럼 즐비했다.

 

 

 

 

모래사장에서 자라고 있는 풀

모래울 해변

 

 

대청면사무소 근처의 삼각산 등산로의 안내판

선착장에 선 어부상

독바위해변

바로 저 삼각형 바위가 독바위(?)란다.

(하루 밤을 머문 숙소  초록별민박. 2014. 9. 25 대청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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