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았던 옛집이 재개발로 철거되고 있는 중이다. 삽시간에 5층이 사라진다.
(사진이 떨리는 것은 지진 때문이 아니고 내 손이 떨려서 그렇다.)
한참 후에 가보니 옥상과 5층이 사라지고 없고 남았던 것 4층이하도 절반이 날아갔다.
(2016. 9. 26 석전동 서광빌라에서)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집에 가보니 - A동도 철거중 (0) | 2016.10.11 |
---|---|
[스크랩] 내 살던 동리 풍경 ㅡ 철거작업으로 (0) | 2016.10.04 |
옛집에 가보니- 집을 부수는 중 (0) | 2016.09.26 |
[스크랩] 쓰레기 분리 수거하는 날 (0) | 2016.09.11 |
옛집에 가보니- 철거 작업중 (0) | 201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