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활동하는 김현우 소설가가 제26회 향기로운 시민불교문화상 문학부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12월 19일 오후 6시반 마산사보이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 소설가는 1966년 <학원>지에 장편 <하늘에 기를 올려라>당선으로 등단하였으며 소설집 <욱개 명물전>, <먼산 아지랑이>, <완벽한 실종>, <그늘의 종언>을 낸바 있으며 동화집으로 <산 메아리>, <꼬리달린 아이>, <겨울에 크는 아이>, <세모꼴 나라>, <할아버지를 위하여>. <도깨비 동물원> 등을 낸바 있다. 경남도문화상, 황우문학상, 세계동화문학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초대 경남아동문학회장과 경남문학관 초대 사무국장을 지냈다.
출처 : 경상남도문인협회
글쓴이 : 지엔북 원글보기
메모 :
'저서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경남신문) - 제26회 시민불교문화상 수상자 (0) | 2016.12.06 |
---|---|
수상소식 ㅡ 신문보도(경남신문)와 초청장 (0) | 2016.12.02 |
[스크랩] 제26회 (향기로운)시민불교 문화상 (0) | 2016.11.25 |
경남문학 책광고 - 그늘의 종언 (0) | 2016.10.01 |
각종 기념패 정리(3) (0) | 201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