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과 우수가 지나니 봄이 머지 않았는가?
광려천 갯가 버들강아지가 하얗게 솜털이 부풀어 오르네.
어느 틈에 얼었던 냇물이 다 녹아 물이 흐르네.
출처 : 농암과 지당 글마당
글쓴이 : 지당之堂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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