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리를 가다.
오랜만에 내가 살았던 곳을 바라보니 이제 지상에는 건물 형태가
완연하게 들어나면서 5~6층 공사가 한창이다.
어쩌면 연내에 건물 공사는 끝나고 실내 공사가 시작될 듯하다.
"석전" 글자가 보이는 건물과 그 옆 일대 공터가 내가 살았던 서광빌라가 있었던 터이다.
공원에서 바라보니....
(2018. 2. 25 석전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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