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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소개

[스크랩] 경남문학 자선대표 소설선집 / 열사흘 달빛이

by 남전 南田 2018. 8. 27.

 

경상남도문인협회(회장 조현술)에서는

경남문협 소설분과 회원들의 

자선대표 소설선집

  <열사흘 달빛이>를 펴냈다.

 

경남문협에서는 2015년부터 자선대표 시선집 <꽃피고 꽃진 자리>(시, 시조분과 회원 작품),

 

 2016년에는 자선대표 산문선집

 <때로는 바람처럼> (수필분과)

등을 펴냈고

 

올해는 소설분과의 소설선집

 <열사흘 달빛이>를 펴냈다.

 

이번에 참여한 소설분과 회원은

김동곤, 김임순, 김향지, 김현우,

문갑연, 박주원, 승만석, 오정해,

이상태, 이재기, 임재도, 조계자.

최미래, 최영지, 홍혜문, 황보정순

등으로 16편의 소설이 실려있다.

 

 

 

 

 

경남문학 자선대표 소설선집

『열사흘 달빛이』

경상남도문인협회 

 

* 발행일 : 2017년 10월 30일     * 288쪽

* 제작1보급처 : 도서출판 경남       * 값 13,000원

 

* 발간사 / 경남상도문인협회 회장 조현술

 

 

* 소설선집 <열사흘 달빛이>  차례

 

 

 

 

출처 : 경상남도문인협회
글쓴이 : 김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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