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아동문학상 시상식 이모저모

경남아동문학회에서 시상하는 제9회 남명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018. 10.20(토)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김현우가 제9회 남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남명아동문학상은 조선시대 지리산 자락 산청 산천제에서 올곧은 선비정신을 구현한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 이모저모

 

경남학생백일장

 

임신행 선생 축하말씀

상패

김문주 동화작가의 축하공연

최영인 회장이 상패를 주고 있다.

꽃다발도 받고

최영인 회장괴 기념 촬영

최영인회장, 이한영 전회장, 김현우, 권순희 동시인(경남아동문학상 수상자)

 

이영자 시인과 함께

함께 한 경남아동문학회 회월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