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면서 광려천 곳곳에 큰 상처를 남기는 피해를 입혔다.
이제 복구작업이 시작되었다.
광천아파트 앞 다리 난간을 고치고 철도 교각 아래의 구덩이도 개울의 돌을 퍼올려 메우고
중리교 다리 아래 다리근처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일러 교체 (0) | 2018.10.31 |
---|---|
낙엽은 지고 (0) | 2018.10.26 |
[스크랩] 태풍이 지나간 후 광려천 피해 광경 (0) | 2018.10.12 |
[스크랩] 태풍 폭우로 광려천 물이 범람 (0) | 2018.10.12 |
베란다에서 바라본 야경 (0) | 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