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소에도 태풍 <미탁>피해를 입었다.
올라가는 입구와 계곡도 파여 흙과 자갈이 길에 가득메워 난리가 났다
산소 앞 언덕이 폭3.5m쯤 무너져 내렸다. 20여년 만의 사고이다. 비가 온다해서 급히 비닐로 덮었다.
(2019. 10. 7 산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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