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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혼밥

by 남전 南田 2021. 6. 19.



혼자 밥 먹는 거를 혼밥이라 했는가?
혼밥은 정말 처량한 기분이 든다.
아내가 없어 아침에 떡국을 끓여 혼자 먹자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홀아비가 정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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