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남전과 함께
세상얘기

안개비가 뿌옇게 내리는 겨울

by 남전 南田 2023. 1. 14.

아침에 우산없이 산책을 나섰는데
안개가 짙어 비가 되어
옷을 적시네.

2023년 1월 14일 아침 중리에서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안 검암 충순당 이령 정려각  (1) 2023.03.30
설날 아침  (0) 2023.01.22
마창대교 야경  (0) 2022.12.30
마창대교 야경  (0) 2022.12.17
서리에 넝쿨이 말라버린 호박  (0)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