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 종이 연하장이 아니라
카톡이나 문자로 새해 인사를 주고받는
시절이 되었다.
거리에 선거철도 아닌데 복 많이 받으라고
프랜카드가 걸렸다.
그곳 그림이 좋고.... 제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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