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을. 추석을 맞아
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예전에는 집안 식구들이 모두 모여 마당에서 제사를 지냈는데...
이제는 각자 제 집에서 지내고 모이지 않으니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
지인들이 보내온 추석 인사장도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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