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유채꽃밭 풍경
남지 낙동강변의 넓은 유채꽃밭은 노랗게 물들면 장관이다.
파란 강물과 남지철교를 배경으로 풍차가 자리잡고
끝없이 노랑 물결이 출렁이는 유채꽃밭 사이를 거닐면
싱그럽고 달콤한 향기에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2024년 4월 1일 창녕 남지 낙동강변 유채꽃밭에서(촬영 : 사진작가 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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