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 빨간 융단처럼 깔렸네
빨간 꽃잔디가 냇가 산책로에 참 보기좋게 피었다.
겨우내내 움츠렸다가 예쁜 꽃을 피워낸 힘이 대단하다.
2024년 4월 14일 광려천 산책로에서
'남전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게 피는 해당화 한 그루 (5) | 2024.04.23 |
---|---|
이팝나무 쌀밥이 하얗게 달렸네 (0) | 2024.04.22 |
남지 개비리길 수양벚꽃 구경 (2) | 2024.04.08 |
창녕 남지 유채꽃밭 풍경 (2) | 2024.04.04 |
벚꽃이 활짝 핀 거리 풍경 (2) | 202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