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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갤러리

꽃잔디 빨간 융단처럼 깔렸네

by 남전 南田 2024. 4. 15.

꽃잔디 빨간 융단처럼 깔렸네

빨간 꽃잔디가 냇가 산책로에 참 보기좋게 피었다.

겨우내내 움츠렸다가 예쁜 꽃을 피워낸 힘이 대단하다.

2024년 4월 14일 광려천 산책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