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음식점 앞 군자란이 멋있게 피었다.
초록빛 잎이 싱싱하고
꽃은 더욱 붉네.
2024년 4월 12일 반월동 반월시장에서
'나무,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화춘풍인가 복사꽃이 활짝 피어 웃고 있네 (1) | 2024.04.14 |
---|---|
보라색 하늘메발톱꽃 (1) | 2024.04.13 |
흰젖제비꽃 낮게 낮게 희게 피었네 (2) | 2024.04.11 |
눈이 흩날리 듯 벚꽃 낙화 (1) | 2024.04.10 |
작고도 작지만 예쁜 들꽃들 (1)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