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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갤러리

겹동백 붉게 피네

by 남전 南田 2025. 3. 5.

겹동백 붉게 피네

이제 겨울 추위가 한풀 꺽이는가?

움추려 있던 동백 꽃봉오리가 벌어지게 시작하네.

그늘진 곳의 동백이 비를 맞고 먼저 몇 송이 피네.

2025년 3월 5일 아파트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