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 팽나무 폭우에 쓰러지다
예전 광려천 냇가 높은 언덕에 자리했던
수 백년이 되었을 거대한 가지를 자랑하던 고목
지난밤 폭우에 안타깝게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다.
밑둥치를 보니 다 썩어 있어 힘없게 넘어진 듯하다.








2025년 8월 4일 광려천서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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