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와 세연이의 갖난이 때 사진을 올린다.
둘 다 젖먹이 때 사진으로 참 예쁘고 귀엽다.
올 설에 못 온다고 한다. 세린이가 중이염 때문에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루 속히 회복되기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빈다.
세린아! 힘 내!
3월에 분당 올라가서 보자꾸나.
세린이 젖먹이 때
세연이 젖먹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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