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 입학실 날 스냅이다.(왼쪽부터 아빠, 담임 선생님, 숙모)
혁이가 입학한 학교는 수원 영덕초등학교
축하해요.
앞으로 학교 잘 다니고 건강하게 키가 쑥쑥 자라기를
할아버지는 소원해요.
물론 공부도 잘 해야지요.
교장 선생님 말씀
신입생을 위한 마술쇼 - 혁이가 용감하게 나가 누웠다.
중앙 현관에서 우리 부부와 함께
'가족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눈오는 날에 (0) | 2010.03.11 |
---|---|
욱이 교실에서 (0) | 2010.03.03 |
혁이 초등학생 되다 (0) | 2010.03.03 |
손녀 세린, 세연 갖난이 때 (0) | 2010.02.13 |
훌쩍 큰 손자들 (0) | 201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