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룡 시인과 서홍원 화가 두 분이 호흡을 맞춰 시화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은 2011년 4월 21일(목)~24일(수)
전시 장소는 마산 오동동에 있는 동서화랑이다.
근래 시화전이 뜸한 것 같아 끌리듯 나서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틈나시는 대로 감상해 주시면 生光이겠습니다."
하고 초대하고 있다.
미리 이번 시화전의 시화집을 본다.
동서화랑 전시장에 가시면 누구나 이 책을 받을 수 있다.
시화 한 편 감상하기 : 할아버지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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