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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인협회/ 진해문학 (2011. 제21집)

by 남전 南田 2011. 12. 30.

 

 

 

  진해문인협회(회장 이경희)의 연간집

 

    『鎭海文學

             -- 2011. 제21집

 

  * 펴낸날 : 2011년 12월 27일

 

  * 신국판 280면

 

  * 만든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8,000원

 

 

 

<진해문학> 21집 출간

진해문인협회(회장 이경희)의 연간지 <진해문학> 21집이 출간 되었다.

 

특집1에는 작고문인 방창갑 시인을 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영조 시인이 <방창갑의 인간과 문학>을, 차상주 수필가는 <방창갑 시인의 회고>를 발표하고 있다. 고영조 시인은 초창기 진해문협에서 방창갑 시인과 같이 활동한바 있다. 차상주 시인은 방 시인과 진해공창에서 군무원으로 함께 근무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 내용은 경남문학관의 작고문인 심포지움에서 발표된바 있다.

 

특집 2에는 <생태문학과 성찰>이란 제목으로 김연동 시인과 조현술 아동문학가의 기고문을 담고있다.

 

문학의 밤 행사에서 초청문학강연을 한 김복근 경남문협회장의 강연내용을 이날 참석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담고 있다.

 

이밖에 이경희 회장의 교단일기를 비롯한 회원들의 1년간의 역작을 담고있다.

 

(이 글은 <계간 작은문학> 불로그에서 오하룡 선생이 쓴 것을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