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상점앞에 산타 할배가 빨간 옷을 입고 섰다.
내가 그랬다.
"산타 할배, 이 할배도 선물 받고 싶데이....."
크리스마스가 오면 나도 손자손녀들에게 선물을 줘야 하는데.....
산타 할배가 주는 선물 받아서......
(2013. 12. 19 석전동 우체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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