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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세상얘기

옛 집에 다시 가서

by 남전 南田 2016. 2. 10.

이사를 나오고.... 옛집에 다시 가 보았다. 30년을 살다 온 집인데 세간살이 다 들어 낸 빈집에는 아무런 그 흔적이 없다.

그저 내 아쉬움만 곳곳에 숨은 듯 보인다.

 

거실, 조명이 없어 어둡다.

큰방

거실에서 주방쪽으로

작은방

건너방

화장실 쪽

주방

 

현관

(2016. 2. 3 석전동 옛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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