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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세상얘기

내 살던 곳 찾아...

by 남전 南田 2017. 6. 15.

 

 

 

 

내가 살았던 동리에 갔더니 이젠 터파기작업이 한창이었다.

날씨가 가문 덕에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비가 왔으면 지하수 때문에 애를 먹었을 건데.....

어떤 곳은 아주 깊게 파서 흙을 실은 트럭들이 끊임없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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