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묘사는 강건너 함안군 입사가 아니라 남지 용산 선산에서 지냈다.
지난 봄에 이장을 해 왔기 때문이다.
서울, 부산, 울산, 창원에사는 조카들이 많이 와서 반가웠다.
날씨가 춥고 하루 종일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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