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회원 여러분
새해 새 희망으로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의 명언 //
새해가 우리 앞에 서 있다.
마치 책의 첫 장처럼 쓰이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목표를 정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다.
– 멜로디 비티 –
새해가 우리 앞에 서 있다.
마치 책의 첫 장처럼 쓰이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목표를 정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다.
– 멜로디 비티 –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릴적 생각나는 옛 시골 농촌 풍경 (0) | 2019.01.30 |
---|---|
[스크랩] 歲月아 나를 두고 너만 혼자 가거라.(영상글 첨부) (0) | 2019.01.12 |
겨울 찬바람에 빛나는 산수유 빨간 열매가 (0) | 2018.12.16 |
2018년 묘사 기념사진 (0) | 2018.11.25 |
수원 영통의 부러진 느티나무 이야기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