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음식점을 한 곳이 이제 공터가 되었는데
그곳 뜰에 있었던 소나무와 그 옆 고목에 능소화 줄기가 올라
높게 분홍빛 꽃이 주렁주렁 매달려 아름답게 피었다.
2023년 6월 26일 비오는 날 유통단지로에서
'남전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날 능소화를 보다 (1) | 2023.06.30 |
---|---|
오며가며 본 꽃들 (3) | 2023.06.27 |
희고 붉고 노란 장미꽃 (3) | 2023.05.13 |
남지철교에서 용화산과 낙동강을 바라보다 (0) | 2023.03.25 |
우리 동네 눈 구경 (0) | 2023.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