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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갤러리

오며가며 본 꽃들

by 남전 南田 2023. 6. 27.

산책을 하면 길가의 꽃들도 시절에 따라 피고 진다.
수국은 들 때도 되었고 비에 젖어 볼품없이 될 터인데
여전히 아름답고 싱싱하구나.

2023년 6월 27일 광려서로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