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새끼 다섯마리 귀엽네.
농산물 도매시장 가는 길 철로다리 아래
길고양이가 알마 전 새끼를 낳았다.
밥을 주며 돌보는 아주머니가
새끼가 다섯마리 란다.
모두 나와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학고 예쁘다.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소 벌초를 하다 (1) | 2024.09.13 |
---|---|
호박꽃도 꽃이라꼬 (2) | 2024.07.16 |
자주 갔던 등산로 오랜 만에 갔더니 (2) | 2024.06.03 |
광려천 송사리가 많네 (1) | 2024.06.01 |
아침마다 보는 풍경(2) (2) |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