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리 산소 벌초를 하다
추석이라 곳곳의 산소마다 그 후손들이 벌초를하는 시기이다.
우리 산소에도 조카가 예초기를 가져와 깨끗하게 벌초를 하였다.
풀도 잘 자라지만 잔디도 곱게 가꾸어야 하니
해마다 벌초도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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