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남전과 함께
세상얘기

산소 벌초를 하다

by 남전 南田 2024. 9. 13.

용산리 산소 벌초를 하다

추석이라 곳곳의 산소마다 그 후손들이 벌초를하는 시기이다.

우리 산소에도 조카가 예초기를 가져와 깨끗하게 벌초를 하였다.

풀도 잘 자라지만 잔디도 곱게 가꾸어야 하니

해마다 벌초도 꼭 필요하다.

 

 

'세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먹는 약들  (0) 2024.11.07
추석 제사를 지내다  (7) 2024.09.18
호박꽃도 꽃이라꼬  (2) 2024.07.16
길고양이 새끼 다섯마리 귀엽네  (3) 2024.07.14
자주 갔던 등산로 오랜 만에 갔더니  (2)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