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일일초 예쁘고 작은 꽃
새로 생긴 죽암마을 앞 자전기길에 구석진 곳에
빨간 꽃이 예쁘게 피어 웃고 있다.
날마다 새 꽃이 피어 일일초라네.
폭염에 허덕이며 지나가다 발견해 웃는다.
너도 덥나? 얼굴이 빠알갛게 익었구나.



땅은 빠짝 마르고 잎은 오그라 들었는데 꽃은 예쁘게 피었네.





2025년 9월 1일 죽암마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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