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141 젊었을 때 가족나들이 사진을 보니 제법 젊었을 때 사진인데 언젠가 가족 모두 산보를 나간 듯하다. 코스모스가 활짝핀 어느 곳으로..... 아마 창원시청 옆인가보다. 2012. 3. 21. 2012년 설에 2012년 설에 손자들이 왔기에 가기 전 아이들 사진을 급하게 찍었다, 아파트 앞에서 혁이는 요새 낡은 휴대폰으로 사진찍기에 열심이다. 2012. 3. 1. 김천 직지사에서 김천 직지사에 갔다. 초등학교 교장인 동서가 2월 말로 정년퇴직을 하게 되어 축하자리를 처남이 마련했다.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날이 너무 추웠나? 내가 너무 웅크리고 있네. 처형과 함께 집사람과 처형 정년퇴직하는 동서에게 꽃바구니를 조카가 전달하고 있다. 앉은 사람(좌로부터) .. 2012. 2. 27. 온 가족이 모여 2012년 2월 5일 수원에서 신아가 이사를 하기에 온 가족이 모였다. 2012. 2. 21. 크리스마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며칠전 분당에 가서 손주들 사진을 찍었다. 트리앞에 힘들게 다 모였다. 혁이, 연이, 린이, 욱이 피아노 앞에서 (2011. 12. 18) 2012. 1. 26. 집사람 칠순 집사람이 칠순이 됐다.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하며 밥을 먹었다. 세린이와 세연이가 축하노래를 하고 편지도 할머니에게 써와서 주었다. 모두 박수를 치며 케익의 불도 켰다. 수원에서 내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사진이 썩 좋지 않다. 2012. 1. 2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