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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창녕군지명사57

[스크랩] 창녕군지명사 / 제1장 지명과 향토사 비화가야의 원류, 낙동강과 남강 합류지점인 기음강(공사를 위해 임시교량이 놓였다. 아래(p5) 대동여지도에 보면 기강(岐江)이란 옛 지명이 보인다. ) 『창녕군 지명사』내용 중 '군, 읍,면 지명유래'에 대한 기술에 앞서 개설적인 부분인 를 스캔하여 올립니다.이 자료는 창녕의 지명 유래를 연구하는 이를 위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혹시 이 내용을 인용하거나 사용할 때는 꼭 자료 인용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올리는 내용과 목차)제1장 지명과 향토사一. 序說 -- 생략(앞에 우포님이 올려 놓았습니다.)二. 향토의 지명1. 지명과 옛말(古語)2. 합쳐서 된 지명(地名) 1. 지명과 옛말(古語)           2. 합쳐서 된 지명(地名)      출처 : 비화가야 사람들글쓴이 : 남전南田 원글보기메모 : 2012. 5. 13.
[스크랩] <창녕군지명사> / 비사벌신문사 발행 비사벌사회문화연구소 총서 제1권   『昌寧郡地名史』              비사벌신문사 발행   이 책은 1992년 11월 비사벌신문사(회장 金正鎰)에서 간행한   창녕군의 지명 유래와 역사를 소상하게 조사 연구한 자료를 집대성하여 편찬한 것이다.   창녕군의 군명, 읍`면명의 유래와 역사와 함께 286개 리동의 소지명까지 조사 수록하였다.      * 1992년 11월 30일 발행 * 편자 : 비사벌신문사. 비사벌사회문화연구소 (지명사 편찬전문위원 : 김현곤, 허규일, 김현우) * 4·6배판 1,082면 * 발행 : 도서출판 금정(부산) * 인쇄 : 수진인쇄사(서울) * 값 40,000원        참고로 비사벌신문사 김정일 회장의 를 올린다.      지명사> (일부)        출처 : 비화가야.. 2012. 5. 13.
[스크랩] 『창녕군 지명사』를 다시 뒤적이며 / 김현우 『창녕군 지명사』를 다시 뒤적이며   창녕군의 지명유래에 대한 책을 아무 곳에서 편찬한다고 한다. 2007년부터 2010년 6월까지 카페에 우포 성득용 선생과 풀꽃향기 서영숙 선생이 『창녕군 지명사』를 꼼꼼하게 읽고 어려운 한자를 독해하여 방대한 원고를 타자하여 그 내용 전부를 카페에 올려놓는 아주 험난하고 열정 없이는 안 되는 큰일을 해 놓았다. 그것을 다시 카페에 옮겨 놓기 시작하여 다시 지명유래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1992년에 비사벌신문사에서 간행한 책 『창녕군 지명사』 편찬을 위해 김현곤, 허규일 선생님과 윤봉주 주필과 함께 작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필자는 ‘지명사에 관한 최근 두 가지 일’에 또다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1989년부터 기초조사 작업을 시작하였으니 지.. 2012. 5. 13.
[스크랩] 창녕의 지명사를 올리면서 창녕의 지명사를 올리면서     序 說  지명생성의 시작은 인류역사와 그시기가 같을것이며 사람의 발자취가 닿은곳이라면 어디던지 땅이름이 생겨났을것이므로 지명은 곧인류의 역사 그자체라고할수있다 따라서 지명의 역사는 인류역사의 시작과 같다고 할수있을것이다 지명의 연구야말로 여러분야 학문의 뒷받힘이라 할수있을것이다 그러므로 국어학연구에만 지명의 연구가 기여하는것이아니라 역사학 지정학 행정학 민속학 에 이르기까지 두루미치는 기본학문이라 인식되고있다  지명은 구구전승 되어온것이다 무식이나 유식을 불문하고 지명은 어떤 공통성을 그지역에서 가지며 통용되어왔고 나아가 하나의 지명으로인하여 소속감과 일체성을 얻게되었고 여기에서 한가문의 전통이 효도와 연계되고 한동리의 지명은 애향심을 발로케하여 나아가 애국심과 연결되어 .. 2012. 5. 13.
지명유래/ 남지읍 남지리(2-2) 남지읍 남지리(2-1)에 이어서 남포동, 서동, 대신동, 상남동, 신남동 등의 지명유래를 올립니다. 남포동 앞 강 건너 낙동강변의 경치 좋기로 소문난 제왕담(경양대) - 왼쪽이 웃개나루터다. ◉ 1-3 남포동(南浦洞) 본동의 서편이며, 동포동의 남쪽으로 남지리의 남쪽 마을이므로 본동에서 .. 2012. 5. 11.
지명유래/ 남지읍 남지리(2-1) 남지대교에서 바라본 남지 시가지 **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는 내용이 많아 2회로 나누어 올립니다. 1. 남지리(南旨里) 낙동강의 동안(東岸)을 끼고 있는 남지리는 산이 없는 지대로 돌을 전연 볼 수 없는 특징이 있는 강촌(江村)이다. 어디를 봐도 모래뿐인 지대가 남지리인 것이다. 남지리.. 201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