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하순 전남 벌교에 있는 조정래-태백산맥문학관을 갔다.
벌교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로 알려져 있고
또 소설 내용도 잘 알려져 있어 다 생략하고
사진 몇 장을 올린다.
같이 간 일행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높게 쌓아 놓은 원고지
소설 태백산맥 - 표지가 낡아서 더 아름다웠다.
문학관 실내
둘러보고 있는 일행 - 앞에서 나, 이처기 시인, 김종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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