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수필을 쓰는
이원기 수필가의 수필집
『사랑도 조금은 모자란 게 좋다』
를 읽는다.
이원기 수필가는 란을 좋아하는 의사 수필가로 소문이 났으며
수필 또한 의욕적으로 많이 발표하고 있는 분이다.
작품을 4부로 나누어
20여편씩 80여편을 실고 있는데
시대성이 반영된 작품들과 맛, 행복론, 손수건의 의미 등등
문학성이 짙은 작품도 많아
읽는이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 초판 1쇄 2011년 6월 1일
* 319면
* 펴낸곳 도서출판 경남
* 값 12,000원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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