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에 사는 박상선 시인이 <남지사람들> 홈페이지(남지닷컴)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기에 퍼 왔습니다.
졸저를 소개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름:박상선 (scolpio50@hanmail.ne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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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설의 새 장르를 열다.
김현우 소설의 이야기성은 변화되는 세대마다 전형적인 사실을 소재로 해서 가급적 사실성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사소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화제가 시대를 넘고 역사적의 변화를 거치면서 설화적이 되고 신화적이 되는 것이라고 볼 때 누군가는 꼭 한번 해야할 작업을 김현우는 인식한 것이다. / 전문수
2011년08월18일 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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