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제사를 지냈다.
아들과 함께...
차린 것 없지만 수술을 해 몸이 불편한 집사람이 그래도 몇 가지 음식을 장만해
상에 올렸다.
올해도 무탈하게 설렁설렁 지냐가기를 빌어본다.
(2013. 2. 10 설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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