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자장매
큰 고목 매화나무 그루 전제에 빨갛게 홍매가 피었다.
통도사 자장매는 불타는 듯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서
전국에서 관람객이 모여들어 사진찍기에 열심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일찍 매화가 피었다고 한다.
2024. 2 늘푸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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