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05 재롱둥이 손자들 욱이 혁이 세린이 세린이 동생이 생겼어요. 그래서 세린이 동생을 보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분당엘 갔지요. 2007. 10. 19. 손자 욱이와 함께 2006년 가을 어느 수목원에 갔을 때 *** 욱이는 책 읽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졸고 있나? 2007. 10. 13. 어느날의 포즈 2007. 10. 13. 2007년 내 얼굴 세월 이길 장사없다는 말이 실감 난다. 내 얼굴이`````` 2007. 9. 29. 제주도여행-미로에서 손자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미로공원이란 곳에 들렀다. 나무 울타리 길을 따라 입구에서 출구까지 찾아가야 했다. 사람들을 따라 가다 보면 길은 막혀 다시 돌아오고…… 또 갔던 길을 다시 가고. 웃고 성내고 실망하고 희망을 가지기도 했다. 드디어 출구를 찾아서 계단을 올라가 손자들과 함께 .. 2007. 9. 3. 금붕어 친구들과 미로여행 동화 금붕어 친구들과 미로여행 김 현 우 금붕어 금이, 붕이, 어허 삼형제가 미꾸라지 미끌을 만난 곳은 아파트 분수 연못이었어. 분수 연못은 아파트 입구에 큼직하게 지어져 있었는데 바닥에는 잔자갈이 깔리고 가운데에는 멀리 늪에서 떠다 옮긴 부들과 창포가 있었지. 뿌리에는 진흙이 듬뿍 있었어.. 2007. 9. 3.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