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풀,꽃646 원추리, 그리고 수국 어제는 그냥 지나치면서 꽃이 핀 것을 발견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원추리가 꽃이 피었다. 백합도, 6천원씩 주고 산 수국도 피고 만다빌라는 연속적으로 꽃을 피운다. (2013. 6. 21 아파트에서) 2013. 6. 21. 기생초 -그리고 산소에 있는 꽃들 이 꽃이 강가에 널리 피었다. 누군가 씨앗을뿌린 것도 아닌데 무더기로 피었으니 강물에 따라 씨가 흘러 왔는가? 산소가는 길가에도 산자락에도 날아와 피었다. 개망초처럼 성하게 필건가? 기생초, 북아메리카 우너산, 노란꽃 가운데 짙은 밤색무늬가 잇어 기생처럼 치장했다고..... 보라.. 2013. 6. 20. 수레국화 용산 산소에 핀 보라색 꽃, 이번 함양 상림숲에서 만난 꽃이 알고보니 수레국화란다. 2013. 6. 19. 꽃이름 알기-1, 황금달맞이꽃 꽃이름을 들으면 기억을 해야 되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잊어먹는다. 그래서 잊어먹지 않게 낯선 꽃들을 올려 놓으려 한다. 황금달맞이꽃 (2013. 6. 18 회화나무 서낭아래서) 2013. 6. 18. 이전 1 ··· 105 106 107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