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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전과 함께

나무,풀,꽃639

작고도 작지만 예쁜 들꽃들 작고도 작지만 예쁜 들꽃들 길가 풀밭에 작고도 작아 잘 눈에 띄지 않는 예쁜 들꽃들이 다투어 피네. 민들레, 제비꽃, 광대나물꽃, 유채꽃, 봄까치꽃, 애기똥풀꽃, 금창초 보라꽃. 2024. 4. 7.
금창초 작고도 작은 보라색 꽃 금창초 작고도 작은 보라색 꽃 뜰에 보라색 작고도 작은 꽃이 무더기로 피었다. 꽃이 작아 얼른 눈에 띄지 않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니 보라색 꽃이 정말 앙증맞고 금창초란 이름이 멋지다. 2024년 4월 6일 뜰에서 2024. 4. 6.
작고도 작은 조팝나무 하얀 꽃 작고도 작은 조팝나무 하얀 꽃 광려천남로 길가 언덕에 하얗게 조팝나무 꽃이 많이 피었네. 꽃이 작고도 작아 오밀조밀하게 가느다란 가지에 정답게 매달렸네. 하얀 꽃송이가 해맑은 얼굴로 나를 반기네. 2024년 3월 24일 광려천남로 언덕에서 2024. 3. 24.
활짝 핀 백목련의 우아함 활짝 핀 백목련의 우아함 곳곳에 백목련이 활짝 피었다. 만개한 백목련은 우아한 여인의 모습처럼 보인다. 쉽게 법접할 수없는 기품이 향기로 번진다. 2024년 3월 23일 함마대로변에서 2024. 3. 23.
우리 산소 꽃들 우리 산소 꽃들 남지 우리 산소에 가니 꽃이 여러가지 피었다. 수선화가 곳곳에 피어 보기가 좋고 매화는 산이라 그런지 피기 시작하고 산수유는 노랑 꽃들을 긴가지에 달았네 2024. 3. 13 남지 용산 개비리길에서 2024. 3. 18.
초록 잎 사이로 봄까치꽃이 피네 초록 잎 사이로 봄까치꽃이 피네 광려천 산책로변에 새파랗게 풀이 돋아 초록 잎사이로 자그마한 연보라꽃이 얼굴을 내밀고 있네. 이름도 예쁜 봄까치꽃이란다. 광려천 산책로에서 2024.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