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41 할배가 좋아 어느 곳에서 미소사진 공모라는 행사가 있었다. 손자 욱이가 나를 바라보고 웃는 그 모습이 진짜 미소라 생각하고 아래 사진을 보냈다. 그랬더니 낙선이었다. 후에 입상작을 두루 살펴보니 미소(微笑)가 아니라 박장대소요 입이 찢어져라 크게 벌리고 웃는 것들이었다. 미소라 해 놓고 대소(大笑)라니... 2007. 11. 27. 귀여운 손녀, 태어나다 손녀가 태어났다. 이름이 세연이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또 사랑스러웠다. 2007. 10. 19. 재롱둥이 손자들 욱이 혁이 세린이 세린이 동생이 생겼어요. 그래서 세린이 동생을 보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분당엘 갔지요. 2007. 10. 19. 손자 욱이와 함께 2006년 가을 어느 수목원에 갔을 때 *** 욱이는 책 읽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졸고 있나? 2007. 10. 13. 어느날의 포즈 2007. 10. 13. 2007년 내 얼굴 세월 이길 장사없다는 말이 실감 난다. 내 얼굴이`````` 2007. 9. 29. 이전 1 ··· 399 400 401 402 403 404 405 ··· 407 다음